RHCSA와 시험 환경은 비슷함 레드햇깔린 PC에 system1,system2가 있고 시험문제는 system1만 하는것도 있고 system1,2둘다 하는것도 있으니 지문을 잘 읽어야함

 

한가지 팁을 주자면 dns서버 주소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음...근데 dns쿼리가 필요함(웹서버설정,yumrepo설정등)

 

시험 정보에도 dns서버에 대한 정보는 주지 않음, 티밍,ipv4주소,ipv6주소만 주고 yum 서버의 주소는 도메인으로 제공...

 

처음에는 헐 뭐지? 했는데 시험pc의 dns서버 주소를 확인하여 vm에 적용하니 잘 되었다...(/etc/resolv.conf)

 

이것이 의도 한것인지 단순 시험출제 오류인지는 모르겠음...

 

시험문제 이전에 사전정보에 ipv4주소,mask,yum repo주소,example.com에 대한 아이피 대역 정보, ipt44.com(주소는 기억안나서 임의로 지정,차단할 도메인)에 대한 아이피대역 정보 들이 주어짐

 

기본적으로 server with gui깔려있으며 그래픽모드로 전환하기위해 yum repo설정 후 servier with gui를 깔 필요는 없음 그냥 isolate 그래피컬타겟 하면됨

 

기본적으로 selinux는 enforcing 상태, firewall은 enable 상태이며 이것을 끄거나 비활성화 해서는 안됨

 

시험문제 정확한건 쓸수 없고 큰 틀만 나열하자면

 

network설정 =  team디바이스 생성하고 ipv4,ipv6 주소를 수동으로 설정하기,방화벽에서 특정 주소 막고 포트포워드 하고

file share = NFS(krb5인증 사용,일반사용)해서 2가지가 나왔고 SMB(일반사용,multiuser사용) 해서 이것도 2가지 나옴

smtp = smtp relay 서버 구성하는것

아파치 설정 = 이건 3가지 나왓는데 일반호스트,v호스트,ssl 설정

db = mariadb dump파일을 받아 복원하고 해당 table에 특정값 조회후 주관식으로 쓰기

 

기억나는건 이정도고 중요한건 사전정보를 잘 읽어야 함 거기에 모든 필요한 정보가 있음.

 

예를들어 NFS문제의 경우 xxx.xxx.com 에서 접근이 가능하여야하지만 ooo.ooo.com에서는 접근 할수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달림

 

해당 도메인에 주소대역(ex 10.17.10.0/16)은 사전정보에 다 써있으며 본인은 방화벽+설정파일을 적절히 사용했음

 

exportfs에 10.17.10.0/16(rw)로 넣고 방화벽에서 차단할 대역을 rich rule drop으로 등록함

 

기본적으로 이러한 문제가 많기때문에 방화벽 사용법은 필수로 숙지하고 가야하며 firewall-config(gui)사용해도 무방함

 

또한 samba설정시 context의 변경, 아파치 설정시 기본포트 아닌 다른 포트의 사용 요구등이 있기때문에 selinux에 대한 사용방법도 숙지해야 함(semanage)

 

또한가지 주의할 점은 시험의 채점은 재부팅 후 이루어 진다

 

서비스가 대부분 설치가 되있는데 설치&시작&활성화로 외우다보니 설치되있네? 이러고 시작&활성화를 빼먹는 경우가 있음..

 

본인은 문제중 한개의 활성화를 빼먹어서 0점처리... 꼭 systemctl enable service && systemctl start service 하고 시작하길 바람..

 

아무리 설정이 완벽해도 enable안하면 0점

 

작동만 된다면 부분점수가 있으니 꼭 신경 쓰세요 작동안하면 아무리 잘해도 0점 작동만하면 설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분점수 있음

 

공부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문제 후기들을 봤고 외울건 외우고 이해할수 있는건 이해하는 식으로 공부했음

 

가장 중요한건 외우는걸 줄이는거고 이를 위해서는 manual이나 doc help등을 이용하여 해당값이 어디 들어있는지만 알고 있으면 상세한 옵션값은 외우질 않아도 되니 많이 도움이 됨

 

예를들면 team 디바이스 생성시 필요한 runner 가 {"runner": {"name": "activebackup"} 이건데 이거 외우실??? 물론 외울수도 있지만 기억공간의 낭비.... man teamd.conf 하면 runner항목에 해당값이 들어있고 그거 그대로 복붙해서 쓰면 됨

 

{"runner": {"name": "activebackup"} 로 외울 걸 teamd.conf로 외우니 쉽게 외울 수 있고 대부분의 값들이 이러한 매뉴얼이나 /usr/share/doc 혹은 --help등에 있으니 필요없는걸 외우느라 고생하지 말고 잘 활용 하면 됨

 

또한가지 팁은 아파치 설정할때 vhost외울필요 없음.. /usr/share/doc/httpd-버전/에 들어가면 vhost예제 파일있음으로 해당 파일 보고 그대로 하면됨

 

저런거 써도 외워야 할게 많으니 쓸대 없는 외우기만 줄여도 반은 성공...

 

시험은 금요일날 봣고 결과메일은 월요일날 왔음.

 

300점 만점에 210점 이상이면 PASS

 

 

번역 문젠지는 모르겠는데 지문이 이해가 안가는것도 있었고 rhcsa에 비하면 난이도도 높고 외울것도 많고 시간은 부족함..

 

게다가 시험비가 인상되어(이제 42만원) 한번 떨어지면 피눈물 나니 준비 잘해서 한번에 붙길 바랍니다..

 

리눅스 마스터 1급 취득 후기

 

필기시험

 

네트워크관리사 2급을 너무도 쉽게 취득하여 바로 리눅스마스터 1급 응시

 

솔직히 리눅스는 일하면서 워낙에 많이 썻기때문에 아무 걱정이 없었음

 

시험 3일전까지 공부도 안하고 펑펑 놀다가 2일전에 기출문제를 보기 시작

 

그런데 이게 뭔일?? 일하면서는 신경도 안썻던 옵션에 i가 대문자 인지 소문자인지 이딴게 기출에 나오는거 보고 멘붕

 

솔직히 실무자들은 자주쓰는거 아닌이상 저런걸 안외우고 다닌다 왜냐면 help도 있고 man페이지도 있으니까..

 

내가 자주 쓰는 명령어가 아닌이상 저런걸 일일히 다 외우고 다닌 다는건 불가능!!

 

거기다가 막 리눅스 역사 이런게 나오고...ext4의 파티션 넘버를 고르시오 이딴거도 나오고...

 

진짜 개 멘붕 상태 리눅스마스터도 응시 비용이 굉장히 비쌋기때문에(1차 40,000원 2차 60,000원) 진짜 발등에 불떨어짐

 

미친듯이 열공했지만 2일만에 저걸 다 외우기란 불가능...진짜 기출만 달달 외워서 시험 장으로 갔음..

 

가서 시험지를 딱 받았는데 눈앞이 캄캄...기출에서 나온거 거의 없었음 반이상은 첨보는문제 아니면 내가 못외웠던지..

 

자신없이 문제 풀고 가답안 체점을 위해 수험표에 답번호만 적어서 나왔음 아 떨어졌구나 아무기대 없었음

 

가답안 나오고 체점결과 59점 1점 차이로 탈락,,,,,진짜 다음에는 공부 많이 해야지 하고 체념했는데 그다음날 다시 가답안을 보니 출제오류로 한문제 모든 답안 정답처리!!

 

기적적으로 60점 턱걸이로 필기 시험 합격 진짜 운빨로 합격

 

실기시험

 

필기때 방심하다 당한게 있어서 실기는 열심히 공부했음

 

실기시험은 시험장가면 리눅스 들어있는 USB를 주고 그걸로 부팅해서 설정값이나 이런걸 확인해서 답안지에 답을 쓰는 형식

 

man페이지 된다는걸 알고 있어서 config값 위주로 많이 외움 httpd의 경우 잘 아는편이고 man페이지도 있기때문에 대충 보고 프록시 name서버 bind mail 등 평소에 안봣던거 공부 많이 함

 

어느 후기에서는 인터넷이 된다고 봐서 노파심에 혹시 bind나 프록시 문제가 나왔는데 시험장 pc에 안깔려 있어서 config파일이 없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집에 컴퓨터에 리눅스깔아놓고 원격 열어놓고 파일 다 깔아놓고 준비하고 감

 

위에 경우에 내 컴터로 원격으로 들어와서 보고 풀 심산 이였음...

 

근데 그 후기를 협회에서도 봣는지 내가 간시험장에는 커널단에서 아예 네트워크가 죽어 있었음 네트워크 사용불가...

 

근데 시험문제 나온 모든게 다 깔려있었음..말그대로 노파심

 

작업형 쪽 배점이 굉장히 높았던걸로 기억 다 config값 넣는거였고 man페이지 및 xxx.conf 만 읽어보면 쉽게 풀수 있는문제

 

점수는 기억 안나지만 70점 중반 대로 기억함 작업형만 열심히 공부해서 작업형 아닌게 좀 틀림..

 

아무튼 합격

 

실무자라고 진짜 쉽게 생각하고 들이댔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음..... 기출문제 충분히 보고 공부 많이 해야함

 

시험비가 비싸서 한번 떨어지면 눈물남...나도 필기 떨어졌을때 진짜 돈아까워서 눈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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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오래됬는데 후기 작성이 늦어서 기억 나는것만..

 

네트워크 관리사는 내가 처음으로 취득한 자격증

 

필기시험

 

필기의 경우 처음에는 책을 사서 공부했는데 너무나도 방대한 양과 1급+2급 통합본이라 공부 안해도 되는 부분이 훨씬 많았음!

 

그래서 책은 대충 보고 접고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업무적으로 약간의 지식은 있었기 때문에 계산문제(서브넷 호스트주소 이런거) 는 거의 포기하고

 

나머지는 왠만하면 이해를 하고 정 안되는것들만 문제 답 외우면서 공부

 

80점대로 무난하게 필기 합격

 

 

실기시험

 

실기는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에서 시뮬들 받아서 해봣는데 솔직히 공부 할것도 없었음 너무 쉬웠음

 

뭐 설정하는 문제는 한글 윈도우가 뜨고 문제에 적힌 탭에다가 문제에 적힌 답을 채워넣는 수준??

 

역시나 여기도 호스트주소 이런거 계산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냥 포기, utp제작하는건 눈감고도 제작하므로 연습 안했고 라우터 명령어만 좀 공부하고 시험 봄..

 

결과는 계산하는문제 하나빼고 95점으로 합격

 

첫자격증이 생각보다 쉬워서 자신감이 생겨 다른자격증도 차례로 도전하게 됨

 

 

시험 보는분들에게 드리는 Tip

 

실기 볼때 UTP 제작 익숙치 않은 분들은 꼭 저렴한 랜툴set라도 구매하셔셔 충분히 연습하시고 가세요 저렴한거 만원초반이면 삽니다 실기 응시료에 비하면 엄청 싸요

 

그리고 시험장에서는 탈피기를 주지 않으니 탈피기 있으신분들은 꼭 챙겨가시구요

 

시험비가 많이 비쌉니다 필기 응시료 : 43,000(원) 실기 응시료 : 78,000(원) 꼭 한번에 붙게 학습 많이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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